[글로벌 톡톡] 카빈 바르티 미탈 하이크 창업자
“나는 대학 때부터 식당 추천 같은 앱(응용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이런 경험을 통해 많은 창업가가 자신의 관심사에 맞는 제품을 만드는 함정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걸 봤다. 수천만 명의 소비자를 상대하려면 자신보다 시장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인도 메신저 업체 하이크의 카빈 바르티 미탈 창업자, CNBC 인터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