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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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
사유리가 뒤태에 대한 남다른 자신감을 드러냈다.

27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는 사유리가 엉덩이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사유리는 “에이콘이라는 흑인 가수를 좋아하는데 엉덩이 큰 여자를 좋아한다고 하더라. 부인이 네 명이라는데 내가 다섯 번째 부인이 되고 싶다”고 엉뚱한 발언을 했다.

이어 사유리는 “미국에 비욘세가 있다면 한국에는 내가 있다”라며 운동으로 다져진 뒤태를 공개했다. 사유리는 “엉덩이 운동을 많이한다”며 비법을 털어놨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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