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건설은 22일 한진중공업으로부터 203억9000만원의 서해선 복선전철 제9공구 터널공사(2-1구간)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의 14.76%고, 계약기간은 2019년 6월26일까지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