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의 실종'…쿠팡 위기설에 네티즌들 "초심 돌아봤으면…"
12일자 <‘감동의 실종’…쿠팡의 위기는 거기서 시작했다> 기사는 소셜커머스 업체 쿠팡에 제기되는 위기설을 다뤘다. 2010년 등장해 폭풍처럼 질주하던 쿠팡은 갑작스럽게 위기설에 처했다. 지난해 4월께 연봉 협상에 실망한 인재들이 회사를 떠나기 시작한 것이 발단이었다. 배송 직원인 쿠팡맨도 정규직 전환 약속이 틀어진 데다 구조조정이 시작되자 마음이 떠나기 시작했다. 일련의 사건들은 쿠팡의 비즈니스 모델이 지속가능한 것인지 의문을 낳게 한다는 게 기사의 분석이다. 한 네티즌은 “곧바로 정규직 전환이 어렵다면 처우보강을 먼저 해보라”며 “초심으로 돌아가서 잘해봤으면 좋겠다”고 조언했다.

13일자 <물량 앞엔 장사 없는데…수도권 11만 가구 ‘입주 폭탄’> 기사는 올해와 내년 수도권에서 역대 최대인 17만194가구와 21만6718가구의 아파트 입주가 이뤄진다는 내용을 소개했다. 입주 물량은 주로 평택 화성 시흥 등 경기 외곽에 몰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단기간에 급증한 입주물량이 해당 지역뿐만 아니라 서울 및 수도권 인기 주거지역 부동산 가격 안정에도 기여할지가 관심사로 떠올랐다.

한 네티즌은 “인구는 점점 줄어드는데 대단위 아파트 단지만 늘어나고 있다”며 “언젠간 텅 빈 집이 될 것 같아 걱정된다”는 댓글을 달았다.

유하늘 기자 sky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