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라니아, 5700만원짜리 재킷 자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지난 26일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가 열린 이탈리아 시칠리아섬에서 오찬에 참석하기 위해 차에서 내리고 있다. 멜라니아 여사가 입은 꽃무늬 돌체&가바나 재킷 가격이 5만1500달러(약 5700만원)로 알려져 화제가 됐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