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글생글, 가정에서도 받아볼 수 있어요
한국경제신문은 중·고교생에게 경제원리를 바르게 이해시키고 논리력을 키워주기 위해 전국 1300여 고등학교와 150여 중학교, 일부 도서관에 생글생글을 무료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생글생글은 가정에서도 받아볼 수 있습니다. 방법은 두 가지입니다. 한국경제신문을 구독하면서 생글생글도 신청하면 별도 부담 없이 함께 보내드립니다. 부모님은 한국경제신문을 읽고, 학생 자녀는 생글생글을 읽는 가정이 많습니다. 생글생글 구독만 따로 신청할 수도 있습니다. 이럴 땐 6개월에 4만원, 1년에 8만원의 배송료를 받습니다.

구독 신청은 생글생글 홈페이지(sgsg.hankyung.com)에서만 받습니다. 홈페이지에서 회원 가입을 한 뒤 구독료를 결제해주시면 됩니다. 전화상으로는 신청이 불가능함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문의:(02)360-40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