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영일대해수욕장에 1.85㎞ 해상 케이블카
시는 동해와 포항제철소 야간경관을 기반으로 해양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 검토를 한 결과 해상 케이블카 사업의 타당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됐다고 설명했다. 사업이 완료되면 국내 네 번째 해상 케이블카가 들어서게 된다.
포항=하인식 기자 hai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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