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실업(대표 이용백)이 25일 서울 청량리 복합문화공간 상생장에서 패션 분야의 구직 희망자를 대상으로 채용설명회를 진행한다. 참가자에게는 한세실업 입사 지원시 서류 가산점을 줄 예정이다.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총 3부로 진행된다. 1부는 실무자가 직접 회사를 소개하는 ‘기업 내부자들의 이야기’로, 2부는 전문가 초청 강연으로 진행된다. 3부에서는 실무자와 함께 다과를 먹으며 취업 정보를 얻을 수 있는 ‘해피아워’로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인크루트와 온오프믹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아란 기자 arch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