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프랜차이즈창업박람회] 새로움을 추구하는 디저트브랜드의 선두주자 빌리엔젤 참가!!
(주)빌리엔젤은 2012년 홍대1호점으로 시작해 현재까지 약70개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연 매출 200억원 기록하고 있다. 가장 눈여결볼 점은 현재까지 폐점률이 제로라는 부분이다. 또한 빌리엔젤의 전체 고객 중 약 75%이상이 여성 고객인 점도 주목 할 점이다.
이박에도 2014년부터 3년연속 ISO9001을 획득 하였으며, 군포시에 위치한 약 600평가량의 제조시설은 HACCAP에 인증을 받아 안정적인 생산과 청결한 위생을 공식적으로 인증 받았다.
또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보여주며 적극적으로 소비자 및 예비창업주들에게 다가갈 것이다” 라고 말했으며 “매년 전년 대비 두 배의 매출을 목표로 한국의 디저트 문화를 발전시켜 나갈 것” 이라는 포부도 밝혔다.
한편, 월드전람이 주최하는 제44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는 국내외 프랜차이즈 동향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회로 프랜차이즈 체인본사와 가맹점, 직영점 등의 다양한 창업아이템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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