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프랜차이즈창업박람회] 새로움을 추구하는 디저트브랜드의 선두주자 빌리엔젤 참가!!
선진화된 프랜차이즈 시스템 기법인 “원스탑 프로그램이 독창적인 (주)빌리엔젤이 오는 7월 27일부터 열리는 ‘제 44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2017’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빌리엔젤의 원스탑 서비스는 점주가 1번의 온라인 주문으로 재고 파악, 발주 현황, 제조, 배송일정 등 판매 매뉴얼 전반에 관련 된 모든 걸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원스탑 서비스 프로그램이다.

(주)빌리엔젤은 2012년 홍대1호점으로 시작해 현재까지 약70개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연 매출 200억원 기록하고 있다. 가장 눈여결볼 점은 현재까지 폐점률이 제로라는 부분이다. 또한 빌리엔젤의 전체 고객 중 약 75%이상이 여성 고객인 점도 주목 할 점이다.

이박에도 2014년부터 3년연속 ISO9001을 획득 하였으며, 군포시에 위치한 약 600평가량의 제조시설은 HACCAP에 인증을 받아 안정적인 생산과 청결한 위생을 공식적으로 인증 받았다.

또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보여주며 적극적으로 소비자 및 예비창업주들에게 다가갈 것이다” 라고 말했으며 “매년 전년 대비 두 배의 매출을 목표로 한국의 디저트 문화를 발전시켜 나갈 것” 이라는 포부도 밝혔다.

한편, 월드전람이 주최하는 제44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는 국내외 프랜차이즈 동향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회로 프랜차이즈 체인본사와 가맹점, 직영점 등의 다양한 창업아이템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