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대통령 고향 거제 찾은 김정숙 여사

입력 2017-05-18 17:52:23 | 수정 2017-05-19 05:19:42 | 지면정보 2017-05-19 A8면
글자축소 글자확대
거제시 "생가 복원 진행" 발표에
청와대 "탈권위에 배치…곤혹스럽다"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왼쪽)가 18일 문재인 대통령 생가가 있는 경남 거제시 거제면 명진리 남정마을을 방문, 마을주민들과 포옹하며 인사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기사 이미지 보기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왼쪽)가 18일 문재인 대통령 생가가 있는 경남 거제시 거제면 명진리 남정마을을 방문, 마을주민들과 포옹하며 인사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가 문 대통령이 태어난 경남 거제 명진마을과 문 대통령 내외가 살던 경남 양산을 찾았다. 문 대통령 취임 후 첫 공식 일정을 가진 김 여사가 본격적인 ‘퍼스트레이디 행보’에 나선 것이라는 해석이다.

청와대에 따르면 김 여사는 18일 경남 거제와 양산을 방문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광주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에 함께하지 않았다. 청와대 관계자는 “김 여사가 대통령 고향 어르신과 자택 인근 주민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기 위해 방문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거제는 문 대통령의 부친 고 문용형 씨와 모친 강한옥 씨가 6·25 전쟁 때 월남해 정착한 곳이다. 문 대통령은 이곳에서 1953년 1월24일 태어났다. 김 여사는 이날 “(마을에서) 대통령이 태어나서 같이 자란 친구도 있고 탯줄 끊어주신 분도 있어서 감사한 마음”이라며 “좋은 정치하도록 끝까지 지켜봐 주시고 퇴임할 때 똑같은 모습으로 뵙길 고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문 대통령은 이날 거제시가 생가 복원 작업에 나서겠다고 밝히자 난색을 표했다. 문 대통령은 “대선이 끝난 지 얼마됐다고 이런 이야기가 나오는지 모르겠다”며 “급한 일, 해야 할 일이 산적해 있다. 지금 그 문제를 신경 쓸 상황이 아니다”며 곤혹스러워했다고 청와대 관계자가 전했다.

조미현 기자 mwise@hankyung.com

POLL

기관투자가 '스튜어드십 코드' 도입해야 하나

증권

코스피 2,355.30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0.14% 엠지메드 +7.56%
SK디앤디 -0.48% 코미팜 +1.52%
SK가스 +0.41% 셀트리온 0.00%
현대제철 +0.68% 와이디온라... 0.00%
미래에셋대... -0.61% 카카오 +1.12%

20분 지연 시세

스타워즈 수익률 Top5

스타워즈 누적수익률 1~5순위 목록
수익률Top5 참가자 수익률
스타워즈 전문가 매매내역을 문자로 »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삼성전자 +0.88%
SK -2.14%
GS건설 -1.54%
LG유플러스 +0.32%
만도 -0.19%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파라다이스 -0.62%
솔브레인 -2.43%
SK머티리얼... -0.21%
유진기업 +1.25%
에스에프에... +1.98%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LG화학 +2.87%
삼성생명 +0.40%
SK하이닉스 +2.33%
롯데쇼핑 +2.03%
삼성SDI +1.92%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유진테크 +9.54%
셀트리온 0.00%
씨젠 +0.38%
제넥신 +3.39%
에스엠 +0.35%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