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미, 거품 없는 합리적인 비용의 타로 상담으로 ‘화제’
최근 20, 30대 사이에서 고민 해결을 위해 전화 타로 상담을 찾는 사람들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특히 봄이 다가오며 자신의 연애운을 확인하려는 사람들이 이러한 전화 타로 업체를 많이 찾는 것으로 확인된다.

이런 와중에 높은 적중률과 높은 만족도의 전화 타로 상담으로 화제였던 타로미가 합리적인 비용으로 다시 한 번 화제가 되었다.

타로미는 전화 타로 전문 상담업체로, 상담을 원하는 사람은 실력 있는 국제 타로 마스터들 중에 원하는 상담 선생님을 직접 선택해 실시간으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이 업체가 타사 대비 저렴한 상담비용으로 다시 화제가 된 배경에는 공인된 국제 타로 전문가들의 상담을 누구나 쉽게 받을 수 있도록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업체 측의 노력이 있었다.

업체의 대표는 “타로미의 타로 마스터들을 믿고 찾아주시는 분들이 많은 만큼 합리적인 비용으로 보답하려고 했다“면서 “고객들의 상담내용에 대한 만족도도 더 늘었다.”는 설명을 붙였다.

업체를 이용하는 상담자 누구나 선불 식 충전방식을 통해 저렴한 할인상담을 받을 수 있다. 이 방식을 이용하면 충전금액에 따라 최고 48% 할인 적용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또한 빠른 상담과 할인 상담을 각각 다른 번호를 통해 연결되도록 하여 상담자들의 편리함을 도왔다. 상담 시에 남은 시간이 표시되도록 하고, 충전된 상담시간을 전부 사용했을 시에 자동으로 통화가 종료되도록 해 과도한 비용청구를 예방하는 방식으로 부담 없는 상담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월 정보이용 시간이 6.41시간(약100만원) 초과시에는 일시적으로 060 상담전화번호 이용을 차단하는 정책도 시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타로미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