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프랜차이즈창업박람회] 국내 푸드테크 플랫폼 1위 씨엔티테크 ‘CNT 스터디센터’로 창업박람회 참가
국내 푸드테크 플랫폼 1위 업체이며,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씨엔티테크(주)(대표 전화성)가 ‘CNT 스터디센터’라는 신규 사업으로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 44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가한다.

‘CNT 스터디센터’는 학습자의 개인별 성향에 따른 다양한 특화 공간을 제공하며 스터디족을 위한 새로운 아지트로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프리미엄 독서실 브랜드 중 최대 규모의 본사를 갖고 있는 만큼 재무 안정성도 뛰어나다. 아울러 본사 자체 인테리어 조직을 보유함으로써 초기 시설 투자비를 최소화할 수 있다는 점도 눈에 뛴다.

CNT 스터디센터는 오는 7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에서 전문 창업 컨설턴트들이 세부적인 창업절차를 1:1로 상담하는 무료 상담 서비스를 진행하며 박람회 기간 중에 계약을 체결하는 예비창업자들에게는 특별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CNT 스터디센터 가맹상담문의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씨엔티테크 전화성대표는 “CNT 스터디센터는 지난 해 12월 대전지족센터 오픈을 시작으로 가맹사업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 안에 40개 이상의 센터 오픈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월드전람이 주최하는 제44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는 국내외 프랜차이즈 동향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회로 프랜차이즈 체인본사와 가맹점, 직영점 등의 다양한 창업아이템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