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뮌헨시에 있는 마리엔광장에서 소비자들이 LG G6로 셀프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독일 뮌헨시에 있는 마리엔광장에서 소비자들이 LG G6로 셀프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다양한 시도와 혁신을 통해 스마트폰이 새롭게 나아갈 방향을 모색해온 LG전자가 V20에 이어 내놓은 전략 프리미엄 스마트폰 LG G6가 국내외 소비자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있다. LG G6만이 지닌 6개 특장점이 알려지고 있기 때문이다.

① 몰입도 높인 대화면

LG G6는 한 손으로 조작하기 쉬운 최적의 그립감을 유지하면서 대화면을 동시에 구현한 18 대 9 화면비의 5.7인치 풀비전(FullVision)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베젤을 최소화해 스마트폰 전면부에서 화면이 차지하는 비중이 80.7%에 달한다. 양산형 스마트폰 최초로 전면부 화면 비중 80%를 돌파했다. 꽉 차고 더 넓어진 풀비전 디스플레이는 콘텐츠를 이용할 때 소비자의 몰입도를 높여준다.

미국 주간지 타임은 “본체 사이즈는 그대로 두고도 베젤을 줄여 큰 화면을 구현했다”며 “시원한 화면을 즐기면서도 한 손에 들고 다니거나 주머니에 넣을 수 있다”고 호평했다. 이탈리아의 IT 매체 HD블로그는 최근 선보인 스마트폰 가운데 LG G6를 1위로 선정하며 10점 만점에 9점을 부여했다. 이 매체는 “풀비전 디스플레이가 이전에는 상상하지도 못했던 놀라운 시각적 경험과 편리함을 제공한다”고 평가했다.

② 탁월한 내구성

LG G6는 화면을 키우기 위해 베젤을 줄이면서도 내구성을 강화했다. 메탈테두리를 적용,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때 베젤의 가장 얇은 측면이 바닥에 부딪혀도 액정이 쉽게 깨지지 않도록 했다. 모서리를 둥글게 만든 라운드 코너 디스플레이도 외부 충격을 분산시킨다.

LG G6는 미국 국방부가 설정한 군사표준 규격 ‘MIL-STD 810G’에서 스마트폰 가운데 가장 많은 14개 항목의 시험을 통과하며 최고의 내구성을 공인받았다. 단순 충격 시험은 물론 극저온부터 고온까지 반복하는 열충격 시험, 총 96시간 동안 24시간 간격으로 소금물에 적셨다 말리기를 반복하는 염수분무 등의 시험에 합격, 군 작전을 수행하기에도 충분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LG전자는 약 5000시간 동안 총 1000여개 항목에 대해 국제 기준보다 엄격한 품질 테스트를 거쳐 LG G6를 출시하고 있다.

③ 안전한 배터리

배터리 관통 시험
배터리 관통 시험
LG전자는 스마트폰의 ‘안전’이 중요해짐에 따라 LG G6의 배터리 안전성을 철저하게 검증한다. 국제 기준에는 없지만 필수적인 자체 검사들을 추가, 전체 배터리 검사 가운데 안전성 검사만 20여개에 달한다. 배터리의 ‘열 노출 시험’은 국제 기준 규격보다 15% 이상 높은 고온에서 테스트를 한다. ‘충격 시험’은 배터리에 15.8㎜ 직경의 쇠막대를 올리고, 그 위에 9.1㎏의 추를 61㎝ 높이에서 떨어뜨려 발화나 폭발 여부를 검사한다. ‘관통 시험’은 국제 규격에도 없는 안전성 테스트다. 날카로운 못을 이용해 빠른 속도로 배터리를 관통시킨 뒤 발화나 폭발 여부를 검사한다.

④ 광각에 고화소 채택한 듀얼 카메라

LG G6는 후면 광각에 일반각 카메라와 같이 1300만 화소의 고해상도 카메라를 장착, 듀얼 카메라의 장점을 극대화했다. 광각 카메라로 넓게 펼쳐진 풍경 등을 찍을 때도 고화질로 촬영하고 싶다는 의견을 반영한 것이다. 광각과 일반각 카메라를 번갈아 사용할 때도 매끄럽게 전환된다. LG G6는 후면 광각 카메라에 사람의 시야각과 가장 비슷한 125도의 화각을 채택, 사용자가 눈으로 보는 장면을 직관적으로 촬영할 수 있게 했다. 후면뿐만 아니라 전면에도 광각 카메라를 탑재, 셀카봉 없이 단체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는 것도 장점이다.

⑤ 하이파이 음원 즐기는 쿼드 DAC

LG G6는 사운드 경험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에게 강력한 신형 쿼드 DAC(디지털-아날로그 변환기)로 매력을 뽐내고 있다. DAC는 0과 1로 이뤄진 디지털 음향신호를 사람이 들을 수 있는 아날로그 음향신호로 변환해 주는 장치로, 성능이 뛰어날수록 음의 왜곡과 잡음을 더 효과적으로 줄여준다. LG G6의 쿼드 DAC는 4개의 DAC를 하나의 칩으로 구현한 것으로, 회로의 집적도가 높아져 음왜곡률을 명품 오디오 수준인 0.0002%까지 낮췄다.

⑥ 완성도 높은 일체형 디자인

LG G6는 그동안 프리미엄 스마트폰에서 당연한 것으로 여겨지던 일명 ‘카툭튀(카메라가 툭 튀어나온 디자인)’를 없앤 매끈한 디자인을 구현했다. 완성도가 높은 일체형 디자인과 함께 IP68 등급의 방수방진 기능도 갖췄다. IP68 등급은 1.5m 수심에서 30분간 사용이 가능한 최고 수준의 방수 성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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