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등 22사 행복얼라이언스 협약
올해는 식품과 의료, 화장품, 엔터테인먼트, 유통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이 참여해 각 사의 장점을 살린 사회공헌 협력 모델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결식 이웃들에게 도시락형 급식을 제공하는 사회적기업인 ‘행복도시락’에는 비타민엔젤스와 토니모리, 한성기업이 제품과 지원금을 기부하기로 했다.
최광철 SK그룹 수펙스추구협의회 사회공헌위원장(앞줄 왼쪽 두 번째부터)과 오광성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장, 홍보대사인 소녀시대 멤버 서현 등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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