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 잡았어!”
미국에서 활약하다 지난해 국내 투어로 복귀한 박주영이 21일 열린 KLPGA투어 넥센 세인트나인 마스터즈 1라운드 11번홀에서 강력한 드라이버 티샷을 날리고 있다.

KLPGA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