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성수 한국투자공사 사장(왼쪽부터), 루크 엘리스 영국 맨그룹 CEO, 강면욱 국민연금 기금본부장, 스테판 크라우치 ILS어드바이저스 대표.
은성수 한국투자공사 사장(왼쪽부터), 루크 엘리스 영국 맨그룹 CEO, 강면욱 국민연금 기금본부장, 스테판 크라우치 ILS어드바이저스 대표.
한국경제신문사가 오는 5월17일부터 이틀간 글로벌 대체투자시장을 조망하는 ‘ASK 2017-글로벌 사모·헤지펀드 서밋’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엽니다.

첫날은 은성수 한국투자공사(KIC) 사장, 강면욱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장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사모펀드(PEF)와 사모대출펀드(PDF) 시장의 투자 기회를 모색합니다. 둘째날은 세계 3대 헤지펀드 운용회사인 영국 맨그룹의 루크 엘리스 최고경영자(CEO)와 지진·태풍 등 자연재해에 대비하는 대재해채권(캣본드) 분야 강자인 ILS어드바이저스의 스테판 크라우치 대표, 정진용 우정사업본부 예금사업단장 등이 강연에 나섭니다. 참석을 원하는 분은 인터넷(www.asksummit.co.kr)에서 등록할 수 있습니다.

●일시: 5월17~18일

●장소: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

●문의: ASK포럼 사무국 (02)360-4209

주최: 한국경제신문
후원: 국민연금공단 한국투자공사(K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