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건축가 프로그램' 양수인 씨 우승
국립현대미술관은 현대카드, 뉴욕현대미술관(MoMA)과 함께 주최한 ‘젊은 건축가 프로그램 2017’의 최종 우승자로 ‘원심림’을 제안한 건축가 양수인 씨(삶것 건축사무소·사진)가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