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 박근혜 전 대통령 구속에 "법치주의 조종 울린 날"
김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근조'라는 표시와 함께 이같이 말했다.
김 의원은 "벼랑 끝에 내몰린 이 나라는 어디로 갈 것인가"라면서 "하늘이 무너져도 이제부터는 살아있는 사람들의 몫"이라고 덧붙였다.
(서울연합뉴스) 이귀원 기자 lkw777@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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