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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아나운서 김선신이 28일 오후 서울 당주동 포시즌스호텔 서울에서 열린 '2017 MBC 스포츠플러스 야구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질문을 듣고 있다.

이날 김선신 아나운서는 결혼반지를 착용해 '품절녀'임을 인증했다. 김선신 아나운서는 지난 4일 서울 모처에서 방송사 PD로 근무중인 현재의 남편과 결혼했다.


한경닷컴 스포츠연예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