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오리식 인사하는 리커창
리커창(李克强) 중국 총리(왼쪽)가 27일 뉴질랜드 웰링턴의 총독관저에서 마오리족 족장과 전통 인사법인 ‘홍이(hongi)’를 하고 있다. 뉴질랜드는 이날 서방국가로는 처음으로 중국의 ‘일대일로(一帶一路: 육상·해상 실크로드) 프로젝트’에 서명했다.

웰링턴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