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게임' 스타크래프트, 19년만에 초고화질로 부활
스타크래프트 개발사인 미국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의 마이크 모하임 최고경영자(CEO)는 2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버전을 발매할 예정”이라며 “출시 시기는 올여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리마스터판 판매 가격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유하늘 기자 sky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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