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의 경상남도 창원 전시장. 사진=벤츠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의 경상남도 창원 전시장. 사진=벤츠코리아
[ 박상재 기자 ]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24일 경상남도 창원시에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열었다.

새로 문을 연 전시장은 연면적 2290여평, 지상 8층 규모다. 일반 수리와 도장 및 판금 등도 가능하다. 동시에 중고차 판매와 매입도 이뤄진다.

벤츠는 경남 지역 고객들의 만족도를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연말까지 50개 전시장과 55개 서비스센터를 갖출 계획이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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