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용과 홍삼의 만남
KGC인삼공사가 22일 녹용 브랜드 ‘천녹’의 신제품 ‘천녹정 에브리타임’과 ‘천녹톤’을 내놨다. 녹용과 홍삼을 배합해 만든 제품이다.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모델들이 녹용과 홍삼을 결합해 만든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