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벤처 5년 생존율 28%"
울산 스타트업의 1년 생존율은 2010년 이후 증가했지만 3~5년 생존율은 급격히 떨어졌다. 연구보고서를 발표한 황진호 박사는 “지역 차원의 창업지원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황 박사는 “창업기반 확충과 창업 생태계 고도화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덧붙였다.
울산=하인식 기자 has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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