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대리점 4000곳, 포켓스탑·체육관 변신
이번 제휴로 전국 4000여곳에 달하는 SK텔레콤 공식인증 대리점에는 이달 말까지 포켓몬고를 위한 가상 공간인 포켓스톱과 체육관이 들어선다.
SK텔레콤은 포켓몬코리아와 휴대폰 케이스 판매 등 마케팅을 강화할 방침이다. 사업 제휴를 기념해 오는 6월 말까지 자사 이동통신 가입자가 포켓몬고 게임에 쓴 데이터에 요금을 부과하지 않는다.
이정호 기자 dolp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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