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과장&이대리] 사무실서 술 마시며 소통하는 NBT
‘캐시슬라이드’를 개발한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 NBT 사무실 모습. 소통을 강조하는 박수근 NBT 대표의 이름을 딴 ‘수근바(bar)’가 사무실 한가운데 있다. 직원들은 수근바를 찾아 맥주 등 술을 마시며 얘기를 나눈다. 왼쪽 두 번째가 박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