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포스텍 '산학협력 논문' 세계 1위…英 더타임스 발표

입력 2017-03-13 15:42:22 | 수정 2017-03-13 15:42:22
글자축소 글자확대
포스텍 전경. 포스텍은 영국 더타임스 분석에서 전세계에서 가장 산학협력 연구가 활발한 대학으로 평가됐다. / 사진=포스텍 제공기사 이미지 보기

포스텍 전경. 포스텍은 영국 더타임스 분석에서 전세계에서 가장 산학협력 연구가 활발한 대학으로 평가됐다. / 사진=포스텍 제공


[ 김봉구 기자 ] 포스텍(포항공대)이 전세계에서 가장 활발한 산학협력 활동을 펼치는 대학으로 평가됐다.

포스텍은 영국 더타임스가 ‘산학협력을 이끄는 한국 대학들(South Korean universities lead way on industry collaboration)’ 제하 기사를 통해 산학협력 연구성과 비중이 높은 세계대학 순위를 발표했는데, 포스텍이 1위에 올랐다고 13일 밝혔다.

클래리베이트 애널리틱스(옛 톰슨로이터 IP & Science)는 2007~2016년 10년간 대학들의 산학협력 논문을 분석했다. 그 결과 포스텍은 전체 논문 가운데 산학협력을 통해 발표한 논문 비중이 23%로 가장 높았다. 2위인 프랑스 리옹 국립응용과학원(INSA Lyon)과도 5%포인트 가량 차이가 날 만큼 두드러진 성과를 냈다.

50위까지 발표된 이 순위에선 포스텍에 이어 성균관대 8위, KAIST(한국과학기술원) 11위, GIST(광주과기원) 32위, 한양대 24위, 서울대 37위 등 국내 6개 대학이 순위권에 들었다. 명문 MIT(매사추세츠공대)는 공동 26위, 스탠퍼드대는 50위에 머물렀다.

더타임스는 기사에서 한국의 발전요인 중 하나로 산학협력을 거론했다. 이어 “한국의 인구총생산(GDP) 대비 연구개발(R&D) 투자 비율은 2015년 기준 4.23%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가운데 이스라엘에 이어 두 번째”라고 설명했다.

김도연 포스텍 총장은 “세계적으로 기업과의 협력연구가 가장 활성화된 대학으로 평가된 것은 매우 고무적”이라며 “포스텍은 앞으로 기초과학 수월성 제고뿐 아니라 연구성과 상용화, 사업화를 통해 우리 삶에 실제로 이바지할 수 있는 가치를 창출하는 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김봉구 한경닷컴 기자 kbk9@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POLL

샐러리맨·자영업자 연금저축 이중과세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증권

코스피 2,205.44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1.56% 엔지켐생명... -3.61%
SK디앤디 -0.90% 인터코스 -6.41%
SK가스 -0.42% 대화제약 -0.24%
두산엔진 -0.91% 휴젤 +4.32%
무학 -1.08% 카카오 -1.09%

20분 지연 시세

스타워즈 수익률 Top5

스타워즈 누적수익률 1~5순위 목록
수익률Top5 참가자 수익률
스타워즈 전문가 매매내역을 문자로 »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삼성전자 +1.78%
롯데칠성 -7.60%
한국항공우... -1.69%
삼성전기 +0.27%
한국전력 -0.66%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실리콘웍스 0.00%
서울반도체 -1.83%
휴젤 +4.32%
안랩 -2.29%
메디톡스 -1.59%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엔씨소프트 +1.27%
KT +2.88%
KT&G -1.46%
KB손해보험 +0.15%
현대제철 +3.78%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에코프로 +7.84%
AP시스템 +0.97%
비에이치 +4.51%
게임빌 +0.81%
원익IPS 0.00%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