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의 길잡이’ 한경 잡콘서트
취업에 강한 한국경제신문

한국경제신문사는 취업준비생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2012년부터 매월 잡콘서트를 개최하고 있다. 최근에는 △유통 빅3 △공기업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광고·홍보 △시중은행 6곳 △여행사 △전력공기업 빅5 등을 주제로 한 잡콘서트를 열었다. 구직자들이 궁금해하는 기업의 현직자와 신입사원을 초청해 그 기업의 채용과 문화에 대해 듣는 시간이다. 시공간 제약으로 잡콘서트에 못 오는 구직자를 위해 페이스북 ‘한국경제신문JOB’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도 하고 있다.

○매주 화요일 찾아가는 ‘한경 JOB’
취업에 강한 한국경제신문

한국경제신문은 매주 화요일 ‘한경 JOB’면을 통해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공무원, 공기업, 대기업, 중견·중소기업, 외국계기업 등 거의 모든 분야를 망라하는 취업정보로 독자들의 가려운 부분을 긁어준다. 최근에는 채용 정보뿐 아니라 현직자들의 입을 통해 나오는 기업 문화를 소개해 구직자의 회사 선택에 도움을 주고 있다. 한경 대학생 기자단이 동행해 궁금증을 인사담당자와 현직자에게 묻는 방식으로 취재한다.

○경제이해력 검증시험 ‘테샛’
취업에 강한 한국경제신문

테샛(TESAT)은 복잡한 경제 현상을 얼마나 잘 이해할 수 있는가를 평가하는 종합경제이해력검증 시험이다. 한국경제신문사의 테샛은 2010년 11월 ‘국가공인’ 자격시험으로 인정받았다. 객관식 5지선다형으로 출제되고 매년 6회 시험을 치른다. 올해는 3월11일, 5월13일, 8월13일, 9월10일, 11월11일에 시험에 예정돼 있다. 중고생을 위한 주니어 테샛도 연 2회 실시한다. 테샛은 금융권에서 채용, 승진 등에 활용되고 있다.

○취업 맞춤형 격주간지 ‘캠퍼스 잡앤조이’
취업에 강한 한국경제신문

2010년 5월 창간한 한국경제매거진의 ‘캠퍼스 잡앤조이’는 대학생·취준생 맞춤형 격주간지다. 캠퍼스 잡앤조이는 기업 인사담당자·신입사원의 조언, 채용 트렌드 변화, 기업 탐방 등 취업 관련 콘텐츠를 담고 있다. 잡앤조이는 콘텐츠를 바탕으로 취준생의 체계적인 취업 길잡이 역할을 하고 있다. 잡앤조이는 잡지뿐 아니라 홈페이지(www.jobnjoy.com)를 통해서도 독자와 만난다. 온라인 뉴스는 실시간으로 인사담당자, 취준생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대기업, 공기업, 외국계 기업, 금융권, 중견·중소기업 등으로 카테고리를 세분화했다. 독자가 필요한 정보만 골라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면접 준비 끝판왕 ‘한경 비타민’
취업에 강한 한국경제신문

‘법인세 또 올리자는데’ ‘비극 마이너스 금리’ ‘이란 긴잠에서 깨어나다’ ‘구글세 국가간 조세 전쟁으로’…. 2015년부터 발행된 한국경제신문 주간 교양지 ‘한경 비타민’의 커버스토리 주제다. 매주 1회 발행되는 한경 비타민은 논문, 보고서, 국내외 칼럼과 시사 이슈의 본질적인 부분을 쉽게 풀어써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 있다. 특히 한경 비타민은 면접을 앞둔 구직자들이 논리를 세우는 데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