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얇은 시계
스위스 명품시계 브랜드 예거 르쿨트르가 1일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 에비뉴엘에서 세상에서 가장 얇은 무브먼트(동력장치)를 장착한 ‘마스터 울트라 씬 스켈레톤’을 선보였다. 이 시계의 무브먼트는 두께가 1.85㎜, 총 4종류로, 가격은 7000만~9000만원대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