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야당 대표 원내대표, 국회에서 특검연장법 논의
민주당 추미애 대표와 우상호 원내대표, 국민의당 박지원 대표와 주승용 원내대표, 바른정당 정병국 대표와 주호영 원내대표, 정의당 심상정 대표와 노회찬 원내대표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바른정당은 특검 연장법에는 찬성하고 있지만, 황 권한대행 탄핵 추진에는 동의하지 않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