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 스피릿?
주류 판매 업체인 에드링턴코리아는 27일 싱글 몰트 위스키 ‘맥캘란 12년 더블 캐스크’를 숙성시키는 데 쓴 셰리 오크로 만든 ‘맥캘란 더블 캐스크 기타’를 공개했다. 1400만원 상당의 수제기타로 스코틀랜드 맥캘란 위스키 증류소에서만 살 수 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