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신매매 근절 나선 이방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녀 이방카 트럼프(가운데)가 23일(현지시간) 백악관 루스벨트룸에서 실종어린이국제센터 등 인신매매 근절 관련 단체 대표들과 대화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도 이날 이방카의 주선으로 이들과 만난 뒤 인신매매 근절에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워싱턴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