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을 망원경으로
군납을 추진하는 민간 업체들이 자사 제품을 홍보하는 ‘우수 상용품 시범사용 업체 설명회’가 22일 국방부 주최로 서울 용산구 국방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한 참가 업체 관계자가 스마트폰을 망원경으로 이용해 표적물을 확대하는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