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탁킹' 1위 수익률 45.1%…'주신의 탄생' 결선 치열
제5회 슈퍼스탁킹 수익률 대회에서는 ‘아펙’이 계좌수익률 45.1%로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다. ‘오르골’은 33.1%로 2위에 올랐고, ‘탑스틴’이 32%로 그 뒤를 바짝 쫓고 있다. 지난주 슈퍼스탁킹 대회에서 매매가 집중된 종목은 SG세계물산, 씨씨에스, 코디엠, 원풍, 티에스인베스트먼트 순이다.
슈퍼스탁킹은 와우넷 신규 파트너 발굴 프로젝트로 1억원 모의계좌로 2개월간 매매 후 계좌수익률 기준으로 그 순위를 선정한다. 슈퍼스탁킹 수익률 대회는 참가자들이 본명을 숨긴 채 필명으로만 참가한다. 대회 2주차부터 5주차까지는 매주 금요일마다 계좌수익률 최하위 10명씩, 6주차부터 8주차까지는 5명씩 탈락한다.
와우넷 파트너들의 수익률대회 ‘실전투자 와우스탁킹’ 2월 대회는 지난 17일 종가 기준 권태민이 22.1%로 선두를, 오재원이 19.2%로 2위를 지키고 있다. 실전투자 와우스탁킹은 올 1월1일부터 1억원의 투자금으로 모의계좌 운영을 시작해 현재까지의 계좌 수익률로 파트너 순위를 집계한다.
‘개미들이 행복한 세상-대박천국’은 매주 월~금요일 밤 9시부터 한국경제TV를 통해 생방송으로 만나볼 수 있다. 와우넷 파트너들의 생생한 종목정보 및 수익률은 대박천국 홈페이지와 와우넷(www.wownet.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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