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역대 미 대통령 평가 12위…1위는 링컨
2위는 조지 워싱턴, 3위는 프랭클린 루스벨트, 4위는 시어도어 루스벨트, 5위는 드와이트 아이젠하워 전 대통령이었다. 존 F 케네디 전 대통령은 8위, 로널드 레이건 전 대통령은 9위를 각각 차지했다.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은 15위, 지미 카터 전 대통령은 26위,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은 33위였다. 노예제 갈등으로 홍역을 치렀던 15대 대통령인 제임스 뷰캐넌이 꼴찌의 불명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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