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톡톡] 린다 잭슨 시트로엥 CEO
“출장지에선 현지 판매법인이나 기자, 주요 고객 등을 만날 때 딱딱한 회의실보다 식당에서 격식을 차리지 않고 대화를 나누는 편이다. 일하는 방식이 좀 다르다고 할 수 있지만 만남의 가치가 떨어지는 일은 결코 없다. 식사를 함께하는 것은 요리와 함께 우리의 경험을 나누는 일이기 때문이다.”

-린다 잭슨 시트로엥 CEO, FT 기고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