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유플러스(대표 김상규)는 15일 광주광역시 소촌동에서 ‘대유태양광 발전소’ 1, 2호를 건립했다. 계열사인 대유에이텍과 대유서비스 건물에 총 7921㎡ 규모로 설치했다. 3~4시간 기준 총 1876㎾의 전기를 생산하며, 월 5만6280㎾ 이상의 전기를 한국전력공사에 공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