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 10도에도 분주한 설맞이
설을 엿새 앞둔 22일 영하 10도의 한파에도 서울 제기동 경동시장이 명절 음식을 장만하려는 사람들로 북적이고 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