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앞두고 돈 푸는 한은
설 명절을 1주일가량 앞둔 20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본점 직원들이 각 금융회사로 보낼 설 자금을 이송차량으로 옮기고 있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