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터데이는 내 노래' 폴 매카트니 저작권 소송
미국 저작권법에 따라 ‘예스터데이’ ‘헤이 주드’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 ‘러브 미 두’ 등 비틀스의 명곡에 대한 저작권이 매카트니에게 속해 있음을 재확인하는 것이 이번 소송의 목적이다.
가디언에 따르면 소니/ATV가 보유한 곡의 저작권은 2018년 다시 매카트니에게 돌아간다. 하지만 매카트니는 소니/ATV 측에 수차례 연락했지만, 저작권을 돌려받을 수 있다는 확답을 듣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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