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래빗] 재래시장 vs 마트…설 명절 비용 열전
무, 배추, 계란 등 주요 식품 가격상승
명절 품목 전통시장이 대형마트, 백화점보다 더 저렴
업계별로 명절 수요가 높은 25개 품목 구입 시 전통시장19만3504원으로 가장 저렴했으며, 대형마트(21만3323원), 기업형 슈퍼마켓(23만5782원), 백화점(29만2680원) 순입니다. 품목별로는 풋고추, 버섯, 마늘, 쇠고기, 조기, 무는 전통시장에서, 시금치, 배추, 부침가루, 돼지고기는 대형마트에서 사는 것이 더 저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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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 김민성, 연구= 강동희 한경닷컴 인턴기자 ar4916@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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