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아 고, 뉴질랜드 스포츠분야 최고상 5년연속 수상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리디아 고(한국명 고보경·사진)가 뉴질랜드 스포츠 분야 최고 권위의 상인 ‘할버그상’ 수상자로 5년 연속 선정됐다. 할버그상위원회는 2016년 한 해 동안 ‘여자 스포츠부문’에서 가장 뚜렷한 성취를 이룬 선수로 리디아 고를 비롯해 카누의 리사 캐링턴과 루카 존스, 육상의 발레리 아담스 등 4명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리디아 고는 2012년 신인상 수상을 시작으로 2013~2016년 올해의 여자 스포츠 부문 최종 목록에 올랐고, 호주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에서 최연소 우승을 한 2013년 대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