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푸는 송영한…‘디펜딩 챔피언’의 명품 샷
‘어린왕자’ 송영한이 아시안투어 SBMC싱가포 르오픈 개막을 하루 앞둔 18일(현지시간) 싱가포르 센토사CC에서 드라이버샷을 하고 있다. 송영 한은 지난해 이 대회에서 조던 스피스를 꺾고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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