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고용위기 극복을 위한 희망 일자리박람회’가 1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부산경영자총협회 고용지원센터 13층에서 열린다. 조선업 등 지역 주력산업 퇴직인력 및 경력직 채용상담을 한다. 태광산업, 화인, 해성기업, 파나소닉, 대흥테크, 디솔이엔지 등 50개사에서 630명을 채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