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블씨엔씨는 자사 브랜드 스위스퓨어가 '로지 릴리프 톤업 크림'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신제품은 주름개선과 미백 등 2중 기능성 화장품으로 피부에 바르면 피부색이 분홍빛으로 살짝 변하는 효과가 있다고 브랜드는 전했다. 저녁에 사용할 경우 별도의 세안이 필요 없다. 용량은 30ml, 가격은 1만6000원이다.
스위스퓨어, 로지 릴리프 톤업 크림 출시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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