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이재용 '피의자'로 소환하는 특검

입력 2017-01-11 18:12:20 | 수정 2017-01-12 02:46:58 | 지면정보 2017-01-12 A1면
글자축소 글자확대
삼성 "피해자인데…" 당혹
기사 이미지 보기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사진)이 12일 박영수 특별검사팀에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된다.

특검팀 대변인인 이규철 특검보는 11일 “이 부회장을 12일 오전 9시30분 불러 조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부회장에게 적용된 혐의는 뇌물 공여다. 특검은 이 부회장의 위증 혐의(국회에서의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률 위반)도 수사하기 위해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에 고발을 요청했다. 특검은 국민연금공단이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을 찬성하도록 정부에서 압력을 가하고, 삼성이 그 대가로 최순실 씨 측을 지원했다고 의심하고 있다.

삼성 관계자는 “청와대의 요구로 돈을 빼앗긴 피해자이고 도주나 증거 인멸의 우려가 없는데도 특검이 구속 가능성까지 흘리고 있어 당혹스럽다”고 말했다.

고윤상 기자 kys@hankyung.com

POLL

증권

코스피 2,172.72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2.52% 코미코 -17.31%
SK가스 -0.40% 툴젠 +0.14%
SK디앤디 +0.52% 모바일어플... 0.00%
삼성전자 -1.55% 엔지켐생명... -1.11%
현대중공업 +2.01% 브레인콘텐... -1.36%

20분 지연 시세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한국전력 +3.28%
LG전자 +4.05%
현대차 -2.94%
SK하이닉스 -0.41%
KB금융 +1.21%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CJ E&M +3.70%
컴투스 +2.05%
안랩 +13.65%
웹젠 -2.15%
아모텍 +0.98%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KT +1.37%
NAVER +1.77%
LG화학 -1.20%
SK텔레콤 +1.16%
KB금융 +1.21%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SK머티리얼... -2.43%
코미팜 +8.99%
CJE&M 0.00%
제이콘텐트... +0.99%
게임빌 +2.74%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