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주말 태극기 집회 참가자 '촛불' 첫 추월

입력 2017-01-08 18:12:50 | 수정 2017-01-09 03:51:28 | 지면정보 2017-01-09 A1면
글자축소 글자확대
3.7만명 > 2.4만명
기사 이미지 보기

‘최순실 사태’ 이후 처음으로 서울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을 반대하는 태극기집회 참가자가 촛불집회 참가자를 넘어섰다는 경찰 추산이 나왔다.

8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해 10월29일 첫 촛불집회 이후 11번째 집회가 열린 지난 7일 서울 광화문광장에는 경찰 추산 2만4000명(전국 3만8000명), 주최 측 추산 60만명이 모였다. 박 대통령의 탄핵을 반대하는 집회가 열린 서울 삼성동 코엑스와 청계광장에 모인 인원은 경찰 추산 3만7000명, 주최 측 추산 102만명이었다. 태극기집회 측은 이번 집회를 계기로 촛불과 태극기 집회 간 세가 뒤집혔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이번 집회로 진정한 민의가 입증됐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촛불집회 측은 경찰 추산에 반발했다. 태극기집회는 짧은 시간에 집중적으로 열리는 데 비해 촛불집회는 낮부터 밤까지 장시간 계속되고 유동인구가 많기 때문에 특정 시점을 기준으로 참가 인원을 단순 비교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는 설명이다.

양측이 세 대결 양상으로 치닫는 가운데 집회에서도 최순실 사태의 본질과 관계없는 목소리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 광화문광장 곳곳에서는 “이석기를 석방하라” “재벌을 해체하라” 등의 주장이 쏟아졌다. 태극기집회에선 “촛불은 종북 좌파의 선동” “계엄령을 선포하라” 등의 목소리가 나왔다.

황정환/구은서/성수영 기자 jung@hankyung.com

POLL

기관투자가 '스튜어드십 코드' 도입해야 하나

증권

코스피 2,344.28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0.43% 아이이 0.00%
한독 +0.20% 툴젠 -0.56%
SK디앤디 -1.86% 디에스티로... +5.62%
SK가스 +0.83% 인트론바이... +3.26%
오뚜기 +2.81% 카카오 -0.91%

20분 지연 시세

스타워즈 수익률 Top5

스타워즈 누적수익률 1~5순위 목록
수익률Top5 참가자 수익률
스타워즈 전문가 매매내역을 문자로 »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LG화학 -1.29%
SK -1.96%
LG전자 -0.36%
삼성바이오... -1.64%
SK이노베이... 0.00%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SK머티리얼... -0.10%
테스 -0.86%
아모텍 +0.87%
메디톡스 -0.53%
컴투스 +3.73%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롯데쇼핑 +0.91%
삼성물산 +2.61%
삼성SDI +3.45%
LG화학 +1.64%
LG디스플레... +0.50%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유진테크 -0.26%
동진쎄미켐 +7.47%
테라세미콘 +1.69%
원익홀딩스 +3.74%
원익QnC 0.00%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