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구명조끼가 대신한 자리
[ 변성현 기자 ] 박근혜 정부 퇴진을 요구하는 '7차 촛불집회'가 10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렸다. 광화문광장에 세월호 희생자 304명을 의미하는 304개의 구명조끼가 놓여 있고 그 아래 희생자의 이름이 쓰여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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