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관 멱살' 한선교 벌금 500만원 기소
현직 국회의원인 한 의원은 100만원 이상 벌금형을 확정받으면 의원직을 상실한다.
한 의원은 지난 9월1일 정세균 국회의장의 개회사 발언과 관련해 사과를 요구하러 의장실에 들어가는 과정에서 경호 경찰관의 멱살을 잡은 혐의를 받고 있다.
황정환 기자 j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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