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 "F-16전투기, 훈련중 비상착륙…조종사 긴급탈출"
조종사는 미 7공군 51비행단 36비행대대 소속이다.
주한미군 관계자는 "긴급 탈출한 조종사의 위치는 파악됐으며 현재 부상 여부에 대해서 파악 중"이라며 "사고 원인에 대해서는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이정진 기자 transi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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